주장선택
크게 상관없다는 식으로 써놓으셨지만 일단 우열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용사>>>신속>모략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주관적인게 아니고 일섭(일섭은 일러도 다르고 무장들이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는 방치겜입니다. 대신 무장들 능력치라든가 스킬 구성등은 한섭과 거의 같습니다.)에서 몇년간 쌓인 데이터+일섭 경험을 토대로 합니다.
이유는 주장 스킬구성 때문인데, 용사형의 경우 주가되는 스킬은 기절 스킬과 버프 스킬이고 신속형은 자가버프와 랜덤디버프(3종중 선택), 모략형은 확률 디버프(공감, 기절)와 연속딜기가 주요스킬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주장의 위치가 sr이상 ssr미만의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 딜을 중심으로 하는 모략형은 엄청난 투자를 하지 않는 이상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신속형은 자가버프라 자기 강화를 해야해서 역시 자기 강화가 필수죠. 디버퍼로 쓰기에는 랜덤디버프라 안정성이 떨어지고요. 용사형은 게임내 사기 디버프(동결, 기절)중 하나를 비록 1턴이지만 확정으로 걸며 버프 스킬또한 버퍼 ur을 제외하면(한섭은 현재 없음) 가장 좋습니다.(스킬 레벨업 후 기준) 좀 더 빠른 성장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용사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장 속도가 상관없다면 아무거나 하셔도 무방합니다.

금화사용에 대해서
뽑기 이벤트 관련으로 글을 써주셨는데 내용은 전부 맞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드릴부분은 무과금이라면
1차목표 3만 금화
까지 모으는걸 목표로 1일 고속전투 2회 일퀘용 30금화를 제외하고는 자린고비처럼 모으시는걸 추천합니다.
3만 금화를 모으는 이유는 황금제의 마지막인 3만 금화 황금제를 굴리기 위해서입니다. 일섭 기준으로는 3-4개월에 한번씩 황금제가 발생하며 대부분 유저(과금, 무과금 전부)는 3만 금화를 원금으로 묶어두고 그 이상의 금화만 사용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보통 ur캐릭을 얻는데 소모되는 금화는 4-7만정도이며 특별한 방법을 이용하면 3만 이하로도 뽑을 수는 있으나 시간이 년단위로 걸립니다.
다만 55 70 85 100 세트 장비는 조금 상황이 다른데 보통 무과금도 55 ssr세트 장비는 크게 부담없이 맞출 수 있고, 100은 모든 유저가 맞춰야하는 세트 장비입니다. 100 세트장비는 r,sr,ssr,ur이 존재하는데 ur장비는 핵과금 전용장비이고 보통 3만적금 무과금 유저는 ssr로 맞추게 됩니다. 이 100레벨 세트장비 조각은 세트장비 업글에도 사용되니 여유가 되는 선에서 꾸준히 뽑는것이 이롭습니다.

장비의 보석에 대해서
일단 보석칸은 1칸 동전, 2,3,4칸 금화로 뚫을 수 있고 장비마다 해줘야하니 주장의 경우 1700, 부장의 경우 1120의 금화가 소모됩니다.
보석의 선택은 공격형 보석의 경우 윗줄의 장비에 박을 수 있고, 방어형은 아랫줄에 박을 수 있습니다.
공격형의 경우 최대 공격력과 방관(마관)을 필수로 끼우고 나머지 두칸에 주속성(힘, 민, 지), 명중, 치명중 두개를 선택해서 끼웁니다. 신속이 아니라면 보통 치명은 안 끼는 편입니다.
방어형의 경우 체력을 필수로 끼우고 hp, 물방, 마방, 회피 중에 세개를 선택해서 끼웁니다. 신속이 아니라면 보통 회피는 끼우지 않습니다.

전투에 대하여
이 부분의 설명이 가장 빈약한것 같은데 우선 고속전투는 필수처럼 위장한 선택입니다. 일섭의 경우 최상위권 핵과금 유저를 제외하면 과금, 무과금 할것 없이 보통 30금화 고속까지만 돌려서 일퀘만 깨고 봉인합니다. 레벨링이 필요해! 라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 이 게임은 레벨이 높은 ssr파티보다 레벨이 조금 낮은 ur하나가 훨씬 센 기형적인 게임입니다. 제가 일섭 플레이를 할때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일섭의 여포(한섭의 오네랑 비슷합니다. 차이는 좀 있습니다만) 70렙 하나한테 제 85렙 주장+5ssr이 그냥 썰려나가는것을 뜬눈으로 봐야할 정도입니다.
즉, 레벨업이 급하다고 해도 일단 금화를 모아서 궤도에 올린후에 레벨링을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물론 방치형게임이라 벌어진걸 좁히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고속전투 적당히 쓰면서 진행하다가 바로 다음 황금제때 3만을 못 만들어서 3천까지만 굴리게 된다면? 3만까지 모아놓은 무과금러와 금화차이가 순식간에 만단위가 벌어지는 기적을 보며 접으셔야됩니다.(경험담)
일단 고속전투는 금화가 썩어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일퀘만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전투 매커니즘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섭, 한섭 모두 위부터 차례대로 행동하며 공격자가 우선 행동하고, 전투 방식은 스킬을 위부터 차례대로 사용 후 평타 두번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즉, 모든 공격전투(자신이 건 전투)에서 주장은 무조건 선타를 칩니다. 또한 가장 위에 위치한 스킬로 전투를 시작합니다.

이런 매커니즘 때문에 주장이 1스킬을 기절(용사꺼)을 들고 전투에 진입하면 한마리로 구성된 적의 경우 한턴을 반드시 쌩으로 날리고 시작해야됩니다.(상태이상 무효가 없다는 가정하에)
즉 한턴 동안 보스한테 아무 디메리트없이 폭딜을 넣을 수 있죠. 신속형의 1스킬인 랜덤 디버프는 동결이 걸린다면(1/3 확률) 2턴동안 적을 봉인할 수 있습니다. 화상이나 독이 걸리면 그런거 없지만... (독은 최대체력 퍼뎀이라 강력한 디버프이긴합니다. 후반부에 ur이 없다면 보스전 주력딜기가 독뎀)
또한 무조건 위부터 행동하므로 버퍼는 특정상황(선타로 적을 묵사발 내지 않으면 파티가 붕괴되는 경우)이 아니라면 주장 바로 다음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버퍼뒤의 딜러들이 버프를 받은 스킬을 쓸 수 있죠. 버퍼가 딜러 뒤에 있다면 딜러의 1스킬은 노버프로 딜을 넣게 되서 딜이 수직낙하합니다. 이런 의미로 누구보다도 버프를 먼저 넣을 수 있는 용사형이 또 강한것이죠.


헝앱 http://www.hungryapp.co.kr/bbs/bbs_view.php?pid=1013&page=1&point=1&bcode=girlclicker&bcode2=girlclicker&short_llink=girlclicker&scode=5&catecode=002&pid=1013&bcode=girlclicker&catecode=002&page=1&scode=5